우주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 힌두교 비인격적 절대자와 기독교의 인격신
비인격적 브라흐만에서는 사랑도 구원도 나오지 않는다. 인격신만이 우리를 부르고 구속한다.
진리를 향한 정직한 물음과 사유가 머무는 공간, 현대 신학의 흐름 속에서 개혁주의 가치를 탐구합니다.
비인격적 브라흐만에서는 사랑도 구원도 나오지 않는다. 인격신만이 우리를 부르고 구속한다.
갈릴리 밤의 광풍 한가운데, 베개를 베고 주무시는 한 사람이 있다. 그분이 깨어 말씀하시자 바다가 순종했다. 그분은 누구이신가.
교주를 메시아로 신격화하고 성적 착취를 '성례'로 둔갑시키는 집단의 구조를 성경과 신앙고백으로 해부한다.
악인이 의인을 에워싼 시대, 선지자는 하나님과 논쟁한다 — 이신칭의의 구약적 뿌리와 파수꾼의 찬양
죽음은 부인해야 할 환상이 아니라 정복되어야 할 원수다. 기독교는 죽음을 축소하지 않고, 죽음을 죽인 한 사람의 죽음을 선언한다.
올더스게이트의 뜨거워진 마음에서 노예제 폐지 운동까지 — 감리교는 어떻게 18세기 영국을 뒤흔든 부흥 운동에서 세계적 교파가 되었으며, 개혁주의는 그 유산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구원이 보장되지 않은 자리에서도 절하지 않겠다고 말한 세 사람. 그 불 한가운데 네 번째 사람이 함께 걸어 다녔다.
인지과학은 왜 인간이 신을 쉽게 믿는지 설명한다. 그러나 '어떻게 믿음이 생겼는가'는 '그 믿음이 참인가'에 아직 답한 적이 없다.
주일 아침 건반 앞에서 눈물이 먼저 흐른다면, 그것은 당신의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 없이 봉사하려던 영혼의 비명이다.
예배가 끝나면 설교 내용이 금세 흩어져요. 괜찮아요. 설교는 시험 공부가 아니라 만남이니까요. 오늘은 한 구절을 품고 한 주를 걷는 작은 연습을 나눕니다.
에스겔이 본 것은 포로된 이스라엘의 절망이었고, 그 위에 불어온 것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영이었다. 마른 뼈가 일어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레위기의 제사 규례는 왜 지키지 않으면서 십계명은 지키는가. 개혁주의 전통이 오랫동안 답해온 율법의 세 구분과 세 가지 용법을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