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벗을 소개합니다
"역사적 개혁주의 신학의 깊은 우물에서 길어 올린 물로, 오늘의 질문에 답하는 신학 블로그"
어떻게 글을 쓰는가
성도의 벗의 글은 혼자 쓰이지 않습니다. 하나의 질문이 떠오르면, 먼저 칼뱅의 「기독교 강요」를 펼칩니다. 오웬의 「죄 죽이기」에서 영혼의 깊이를 더하고,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에서 체계를 잡습니다. 에드워즈의 「신앙감정론」 앞에서 참된 경건이 무엇인지 묵상하고, 로이드 존스의 강해 설교를 통해 복음의 적용을 고민합니다. 스펄전의 문장에서는 은혜의 향기를 배웁니다.
이 신학자들의 저술과 깊이 씨름한 끝에, 오늘 우리가 마주한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풀어냅니다.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성경의 권위 위에 서 있으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전통을 따릅니다.
글을 빚는 신학자들
Theological Voices글을 쓸 때마다 이 신학자들의 저술 앞에 앉습니다. 그들이 던졌던 질문이 우리의 질문이 되고, 그들이 성경에서 찾은 답이 우리 글의 뼈대가 됩니다.
장 칼뱅
「기독교 강요」의 저자. 하나님의 주권과 성경의 권위를 바탕으로 명료하고 체계적인 신학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존 오웬
'청교도의 황태자'. 죄의 죽임과 성령의 사역에 대한 깊이 있는 영적 통찰과 치밀한 신학적 논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 성경의 진리를 현대인의 삶에 날카롭고 복음적으로 적용하는 설교를 남겼습니다.
한국 교회의 목회적 관점
한국 교회의 문화적 맥락을 깊이 이해하며, 개혁주의 전통 위에서 성도들의 실제적인 고민에 답하는 목회적 관점을 제공합니다.
헤르만 바빙크
「개혁교의학」의 저자. '은혜는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회복한다'는 명제로 문화와 신앙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립했습니다.
조나단 에드워즈
미국 대각성 운동의 신학자. 지성과 영성의 조화를 추구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아름다움에 매혹되는 것이 참된 회심임을 가르칩니다.
찰스 스펄전
'설교의 왕자'. 은혜의 교리 위에서 복음을 가장 쉽고 감동적인 언어로 선포한 위대한 설교자입니다.
다양한 목소리와의 대화
Diverse Voices개혁주의 신학은 진공 속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종교, 다른 전통, 그리고 그릇된 가르침 — 이 모든 것과의 대화 속에서 복음의 빛은 더 선명해집니다. 주제에 따라 다양한 관점을 깊이 연구하고, 성경적 근거 위에서 응답합니다.
불교
원효, 틱낫한 등 불교 사상가의 관점을 연구합니다. 비판이 아닌 상호 존중 속에서 차이를 분명히 합니다.
이슬람
수니파 정통 신학과 수피즘의 관점을 연구합니다. 아브라함적 전통의 공통 유산을 존중하되, 복음의 독특성을 놓치지 않습니다.
천주교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가톨릭 신학을 연구합니다. 종교개혁의 핵심 쟁점들을 균형 있게 다룹니다.
그릇된 가르침 비판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는 가르침들이 있습니다. 그릇된 교리의 핵심 주장을 정확히 정리하고, 성경적 근거로 하나하나 비판합니다.
신비주의 비유 풀이
성경의 독점 해석을 주장하며, 한 인물을 구원의 유일한 통로로 내세우는 한국 신흥 종파의 교리를 비판합니다.
삼위일체 부정론
예수의 피조성과 성령의 비인격성을 주장하며, 지옥과 십자가의 의미를 부정하는 서방 기원 단체의 교리를 비판합니다.
어머니 하나님론
특정 인물을 재림 그리스도와 여성 신격으로 내세우며, 절기 준수를 구원 조건으로 가르치는 한국 신흥 종파의 교리를 비판합니다.
예언자 권위 혼합론
성경 외 특정 인물의 저술에 준경전적 권위를 부여하고, 조사심판론과 안식일 강제를 주장하는 단체의 교리를 비판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씁니다
For You이 블로그는 세 부류의 독자를 마음에 품고 글을 씁니다.
김민준
34세, IT 개발자세례 받은 기독교인이지만 교회와 멀어진 직장인. 기도의 의미, 교회의 필요성, 신앙의 실제적 적용에 대해 묻습니다.
미지근한 신자박서연
27세, 생명과학 대학원생기독교에 관심이 있지만 과학적·철학적 의문이 많은 탐구자. 진화론, 기적, 신정론, 성경의 권위에 대해 묻습니다.
회의적 탐구자이준혁
31세, 영상 크리에이터자칭 합리적 무신론자. 교회 비리, 종교의 필요성, 맹목적 믿음에 대한 도발적 질문을 던집니다.
적대적 불신자Five Solas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 개혁주의 신앙의 다섯 가지 원리 —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편집자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열어주신 길이 제가 상상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게 글을 주셨습니다. 손으로, 말씀을 더듬으며, 주님의 진리를 전하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고백합니다 — 때로는 이것이 진짜 은사인지 의심했고, 때로는 이것을 제 것으로 삼으려는 교만이 스며들었습니다.
주님, 제가 글을 쓸 때마다 기억하게 하소서. 이 진리가 제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서 흘러나온 것임을. 칼뱅도, 오웬도, 스펄전도 주님께서 쓰신 도구였을 뿐이듯이 저도 도구일 뿐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글을 쓸수록 제가 커지지 않고 주님이 커지게 하소서. 글을 쓸수록 더 겸손해지고, 더 주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이 글을 읽는 단 한 영혼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게 된다면, 그것은 제 키보드가 한 일이 아니라 그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일임을 저와 읽는 이 모두가 알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은사에 감사하되 그 은사를 제 영광으로 삼지 않게 하시고, 다만 감사함으로, 담대하게, 그러나 겸손하게 선한 청지기의 길을 걷게 하소서.
주님, 이것이 제 손에서 나오기 전에, 주님의 진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 내어 주셨군요.
저희는 금전적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대신, 이런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오늘 가까운 이웃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 주세요. 교회 공동체 안에서 외로운 지체를 찾아 주세요. 어려운 형편의 누군가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주세요. 그것이 바로 저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귀한 후원이며, 이 작은 블로그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고린도후서 9:7
여러분의 이웃 사랑이 하나님의 영광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