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을 잔잔케 하시는 분 (막 4:35–41) — 배 안에 잠드신 창조주
갈릴리 밤의 광풍 한가운데, 베개를 베고 주무시는 한 사람이 있다. 그분이 깨어 말씀하시자 바다가 순종했다. 그분은 누구이신가.
진리를 향한 정직한 물음과 사유가 머무는 공간, 현대 신학의 흐름 속에서 개혁주의 가치를 탐구합니다.
갈릴리 밤의 광풍 한가운데, 베개를 베고 주무시는 한 사람이 있다. 그분이 깨어 말씀하시자 바다가 순종했다. 그분은 누구이신가.
악인이 의인을 에워싼 시대, 선지자는 하나님과 논쟁한다 — 이신칭의의 구약적 뿌리와 파수꾼의 찬양
구원이 보장되지 않은 자리에서도 절하지 않겠다고 말한 세 사람. 그 불 한가운데 네 번째 사람이 함께 걸어 다녔다.
에스겔이 본 것은 포로된 이스라엘의 절망이었고, 그 위에 불어온 것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영이었다. 마른 뼈가 일어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갈멜산의 승리 다음 날, 선지자는 죽기를 구한다. 세미한 소리는 왜 바람도 지진도 불도 아닌 곳에서 들리는가.
다윗이 자기 입으로 내린 판결이 돌아와 자기 심장을 찌르는 장면. 사면과 징계가 왜 동시에 선포되는가.
열 말씀은 종을 묶는 쇠사슬이 아니라,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아버지가 자녀에게 건넨 자유의 헌장이다
요한이 본 마지막 환상은 세계의 폐기가 아니라 갱신이다. 바다가 사라진 자리, 하나님의 장막이 세워진다.
보좌의 두루마리를 펼 자가 없어 사도 요한은 통곡했다. 그때 어린양이 나아온다. 사자를 들었으나 어린양을 본 자리, 그곳이 하늘 예배의 중심이다.
오순절은 성령의 축제가 아니라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대관식이다. 바람과 불과 언어가 한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그분이다.
온유·주림·긍휼·청결·화평·박해. 세상이 약점이라 부르는 것이 어떻게 천국의 표지가 되는가.
예수의 광야 40일은 이스라엘 40년의 실패를 되감는 구속사의 결절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