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적 있나요?
여러분, 친구랑 놀다가 실수한 적 있나요? 장난치다가 친구 블록을 와르르 무너뜨린 적 있나요? 화가 나서 나쁜 말을 해 버린 적 있나요?
그때 마음이 어땠어요? 가슴이 콩닥콩닥, 뭔가 찜찜했죠?
”미안해”가 안 나올 때
사실 “미안해”는 말하기가 참 어려워요. 입을 꾹 다물고 싶어져요. “내가 먼저 왜 사과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해요.
그런데요, 예수님이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어요.
예수님의 말씀
“그러므로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다가 형제에게 원망받을 일이 있는 것을 거기서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해하십시오. 그리고 나서 돌아와 예물을 드리십시오.” — 마태복음 5:23-24 (쉬운성경)
이 말씀은 이런 뜻이에요.
하나님께 기도하러 갔는데, “아, 내가 친구한테 잘못한 게 있었지…” 하고 떠올랐대요. 그러면 기도보다 먼저 친구에게 가서 “미안해”라고 말하래요!
하나님은 그게 더 기쁘시대요.
먼저 말하는 게 용기예요
“미안해”를 먼저 말하는 건 지는 게 아니에요. 용기 있는 거예요.
친구에게 다가가서 말해 보세요. “아까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그 한마디에 친구 얼굴이 환하게 바뀌어요. 찜찜했던 내 마음도 가벼워져요.
하나님은 우리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걸 정말 좋아하세요. 먼저 “미안해”라고 말하는 어린이를 보시며 활짝 웃으세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제가 잘못했을 때 먼저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부끄럽고 어려워도 용기를 주세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니까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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