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짹! 창밖에 작은 새가 앉았어요.
새는 날개를 파닥파닥 흔들더니, 슝~ 하늘로 날아올랐어요.
“와, 신기하다! 어떻게 저렇게 날 수 있지?”
혹시 여러분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 있나요?
새를 보면 신기한 게 또 있어요.
새는 밥을 직접 요리하지 않아요. 슈퍼마켓에 가지도 않아요. 냉장고도 없어요!
그런데도 매일 먹을 것을 찾아요. 나뭇가지 사이에서 벌레를 찾고, 땅에 떨어진 씨앗을 콕콕 쪼아 먹어요.
예수님은 이 새들을 보며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늘에 있는 새를 보아라.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쌓아 두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새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 마태복음 6:26 (쉬운성경)
하나님이 작은 새도 먹이신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잘 돌봐 주실까요?
새보다 훨씬 더 귀한 게 바로 우리예요!
“오늘 학교에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될 때, “친구들이 나를 좋아할까?” 불안할 때,
기억해요.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지켜보고 계세요. 짹짹거리는 작은 새도 돌봐 주시는 분이니까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새들을 돌봐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하나님이 매일 돌봐 주신다는 걸 기억할게요. 걱정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을 떠올리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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