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에 길을 걷다 보면 예쁜 꽃들이 방긋방긋 피어 있어요.
빨간 꽃, 노란 꽃, 보라색 꽃…… 와, 정말 너무 예쁘죠?
그런데 있잖아요, 꽃은 옷을 사러 가지 않아요. 바느질도 못 해요. 그냥 그냥 서 있기만 하는데, 왜 이렇게 예쁠까요?
예수님이 이 꽃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어요.
28 너희는 왜 옷에 대해 걱정하느냐? 들에 피는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아라. 백합은 수고도 하지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하나에 견줄 만큼 아름다운 옷을 입어 보지 못하였다.
— 마태복음 6:28-29
솔로몬 왕은 옛날에 세상에서 제일 부자 왕이었어요. 금으로 만든 왕관,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옷을 입었어요. 근데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들에 피는 꽃 하나가 솔로몬보다 더 예쁘다고요!
하나님이 그 꽃을 그렇게 예쁘게 만들어 주셨거든요.
꽃은 걱정하지 않아요. “나 내일 예쁠 수 있을까?” 하고 불안해하지 않아요. 그냥 하나님이 주신 햇빛과 빗물을 받으며 방긋방긋 피어 있어요.
하나님은 작은 꽃 하나도 이렇게 예쁘게 돌봐 주세요. 그럼 우리는요? 우리는 꽃보다 훨씬 훨씬 더 소중해요!
걱정이 될 때, 꽃을 바라보세요. “하나님이 꽃도 이렇게 예쁘게 입히시는구나. 나도 꼭 돌봐 주시겠다!” 하고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예쁜 꽃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꽃도 돌봐 주시는 하나님이 저도 돌봐 주신다는 걸 믿어요. 걱정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을 더 많이 믿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