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왜 죽으셔야 했어요?

#궁금해요#십자가#구원

이상하지 않나요?

하나님의 아들이 왜 죽어야 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그냥 “괜찮아, 다 용서해!” 하고 말씀 한마디로 끝낼 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 질문은 정말 좋은 질문이에요. 어른들도 궁금해하는 질문이거든요.


문제는 죄예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나쁜 일을 하는 걸 라고 해요. 거짓말, 욕심, 친구를 미워하는 마음… 이런 것들이 다 죄예요.

죄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아요. 마치 맑은 유리창이 까맣게 더러워진 것처럼, 죄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됐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완전히 거룩하고 공정한 분이에요. 그래서 죄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해요. 벌을 받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 없어요.


우리 대신 벌을 받으신 예수님

바로 여기서 예수님이 등장해요.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받아야 할 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시기로 하셨어요.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리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하셨으며,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 — 이사야 53:5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700년도 전에 이 일을 예언했어요. 예수님이 우리 대신 고통받고 죽으실 거라는 걸 하나님이 이미 계획하셨다는 뜻이에요.


사랑이 너무 컸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건 우리가 착해서가 아니에요. 오히려 우리가 여전히 죄를 짓고 있을 때, 하나님이 먼저 사랑을 보여주신 거예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로마서 5:8

친구가 나쁜 짓을 했는데도 대신 혼나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말 대단한 사랑이죠? 예수님이 딱 그렇게 하셨어요. 우리가 잘못했는데, 예수님이 대신 벌을 받으셨어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수님의 죽음은 끝이 아니에요. 예수님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이걸 부활이라고 해요.

우리가 “예수님, 저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걸 믿어요. 감사해요”라고 진심으로 믿을 때, 우리 죄가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돼요.

죄 때문에 가로막혔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열리는 거예요. 마치 더러워진 유리창이 깨끗하게 닦이는 것처럼요.


오늘의 한 줄 요약

예수님은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벌을 대신 받으셨어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질문해봐요: 오늘 예수님의 사랑에 어떻게 답하고 싶나요?

공유하기

X Facebook 이메일
auto_awesome

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