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는 두 사람 — 모래 위? 바위 위?

#예수님비유#반석위의집#말씀

집을 짓고 싶어요!

모래사장에 성을 쌓아 본 적 있나요? 쌓고, 또 쌓고, 예쁘게 만들었는데… 파도가 한 번 오면 와르르 무너지지요.

예수님은 이것과 비슷한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예수님의 이야기

두 사람이 집을 지으려고 했어요.

한 사람은 바위 위에 집을 지었어요. 힘들었어요. 바위는 단단하니까요. 그래도 꾹 참고 지었어요.

다른 한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었어요. 모래는 부드러워서 쉽게 팠어요. 금방 집이 완성됐어요.

그런데 어느 날, 비가 쏟아졌어요. 바람이 불고, 물이 넘쳐흘렀어요.


어떻게 됐을까요?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는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마태복음 7:25–27

바위 위의 집은 끄떡없었어요! 폭풍이 와도, 비가 쏟아져도 안전했어요.

모래 위의 집은 와르르 무너졌어요. 무너짐이 얼마나 컸는지 성경이 특별히 알려 줘요.


예수님이 알려 주신 것

예수님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마태복음 7:24

바위 = 예수님의 말씀이에요.

예수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해요. 그게 바로 바위 위에 집을 짓는 거예요.

말씀을 듣기만 하고 잊어버리면? 그게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거예요.


나는 어디에 집을 짓고 있나요?

어렵지 않아요.

성경 말씀을 들으면 → 해 봐요! “서로 사랑하라” 하셨으니 → 친구에게 친절하게! “용서하라” 하셨으니 → 미운 마음을 내려놓아요!

작은 일부터 해 보는 게 바위 위에 집 짓기예요.


함께 기도해요

예수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 폭풍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튼튼한 집을 짓게 해 주세요. 오늘 하루도 말씀대로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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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