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명의 병든 사람 — 감사의 힘

#예수님비유#감사#치유

여러분은 감사 인사를 잘 하나요?

맛있는 것을 먹으면 “잘 먹겠습니다!” 선물을 받으면 “고마워요!”

당연한 것 같지만, 사실 감사를 잊기 쉬울 때가 있어요. 오늘 이야기에 그런 사람들이 나와요.


성경 이야기

예수님이 어느 마을로 가시다가 길에서 열 명을 만나셨어요. 이 사람들은 온몸에 병이 난 사람들이었어요. 피부가 헐고, 아프고, 사람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막혔어요. 마을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멀리서 살아야 했어요.

그들이 멀리서 큰 소리로 외쳤어요.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누가복음 17:13

예수님이 그들을 보셨어요. 그리고 말씀하셨어요.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 누가복음 17:14

열 명은 예수님 말씀을 믿고 출발했어요. 아직 병이 낫지도 않았는데, 걷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걸어가는 길에 기적이 일어났어요. 열 명의 몸이 깨끗이 나았어요!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 누가복음 17:14


한 명이 돌아왔어요

열 명 중에 한 명이 멈췄어요. 다시 예수님께 뛰어왔어요.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 누가복음 17:15~16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 누가복음 17:17~18

그리고 돌아온 한 사람에게 말씀하셨어요.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 누가복음 17:19


아홉 명은 어디 갔을까요?

아홉 명도 병이 나았어요.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그냥 바빠서, 기뻐서 그냥 가버렸을 거예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리워하셨어요. 한 명이 돌아왔을 때 진심으로 기뻐하셨어요.

감사는 당연한 게 아니에요. 감사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에요.


우리도 할 수 있어요

밥을 먹을 때, “감사해요.” 아침에 눈을 뜰 때, “감사해요.” 친구가 도와줄 때, “고마워.” 하나님이 오늘도 지켜주실 때, “감사해요.”

돌아온 한 사람처럼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요.


함께 기도해요

예수님, 오늘도 저를 살려 주셔서 감사해요. 밥도 주시고, 가족도 주시고, 건강도 주셔서 감사해요. 아홉 명처럼 잊지 않고, 한 명처럼 돌아와 감사드릴게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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