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하나에서 어떻게 큰 나무가 자랄까?

#창조탐험#씨앗#성장

씨앗을 본 적 있나요?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아주 작아요. 겨자씨는 더 작아요. 모래알처럼 작아요.

그런데 이 작은 씨앗을 땅에 심으면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씨앗 안에 뭐가 들어 있을까?

씨앗 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설계도가 들어 있어요.

어떤 뿌리를 뻗을지, 어떤 줄기를 세울지, 어떤 잎을 펼칠지 — 다 적혀 있어요.

하나님이 처음에 씨앗을 만드실 때 그 설계도를 넣어 두셨어요.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 창세기 1:11

하나님 말씀 한마디에 씨앗이 생겨났어요. 정말 대단하지요?


씨앗은 어떻게 자랄까?

씨앗이 자라려면 세 가지가 필요해요.

첫째, 이에요. 씨앗은 흙 속에 누워 쉬어요.

둘째, 이에요. 비가 내리거나 물을 주면 씨앗이 물을 마셔요.

셋째, 햇빛이에요. 햇빛을 받으면 씨앗이 기지개를 켜요.

그러면 씨앗 껍질이 살짝 갈라지면서 뿌리가 쏙 나와요. 그다음에 새싹이 고개를 들어요. 그리고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자라요.


겨자씨 이야기

예수님이 겨자씨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 마태복음 13:31-32

제일 작은 씨앗이 제일 큰 나무가 돼요.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집을 짓고 쉬어요.

작아서 별것 아닌 것 같아도 — 하나님의 힘이 안에 있으면 크게 자랄 수 있어요.


나도 씨앗 같아요

우리도 씨앗 같아요.

지금은 작고 어리지만, 하나님이 우리 안에 좋은 것들을 심어 두셨어요.

사랑하는 마음, 친구를 도와주는 마음, 진실을 말하는 용기 — 이것들이 날마다 조금씩 자라요.

씨앗이 햇빛을 향해 자라듯,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자라요.


생각해 봐요: 오늘 내 안에서 자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더 잘 자라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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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