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쳤어요.
하늘에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 무지개가 떴어요!
“와, 예쁘다!”
그런데 있잖아요. 무지개에는 아주 특별한 비밀이 있어요.
노아 이야기
옛날 옛날에 노아라는 사람이 살았어요.
온 세상에 큰 홍수가 났어요. 물이 아주 높이 차올랐어요.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많은 동물들을 방주라는 큰 배에 태워 지키셨어요.
물이 다 빠지고 땅이 마른 뒤, 하나님이 약속하셨어요.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 창세기 9:13
언약이 뭐냐고요? 약속이에요. 그것도 절대 안 깨지는 약속이요!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이 뭐라고 약속하셨냐고요?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 창세기 9:11
“다시는 이런 큰 홍수로 모든 것을 없애지 않겠다.”
하나님이 이 약속을 무지개로 새겨 두신 거예요.
무지개를 볼 때마다
비가 온 뒤 하늘에 무지개가 뜰 때,
하나님도 그 무지개를 보신대요.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 창세기 9:14–15
하나님이 “기억하리니”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은 약속을 잊지 않으세요.
함께 생각해요
- 오늘 무지개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 것 같아요?
-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다음에 무지개를 보면, 조용히 속으로 말해 봐요.
“하나님, 약속 지켜 주셔서 고마워요.”
auto_awe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