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와 큰 나무 — 작은 것의 힘

#예수님비유#겨자씨#믿음

아주 작은 씨앗

손바닥 위에 겨자씨를 올려놓으면 어떨까요?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요. 눈을 크게 뜨고 봐야 해요.

그런데 예수님은 이 아주 작은 씨앗으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예수님의 이야기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씀하셨어요.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 마태복음 13:31-32

겨자씨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이에요. 작아도 너무 작아서, 바람에 날아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씨앗을 땅에 심으면 어떻게 될까요? 날마다 조금씩 자라나요. 비를 맞고, 햇빛을 받으면서 쑥쑥 커져요.

그러다가 새들이 날아와 앉을 만큼 큰 나무가 돼요!


작아도 괜찮아요

예수님이 왜 이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우리한테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작다고 걱정하지 마.” “처음부터 크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의 믿음도 처음엔 아주 작아요. “예수님, 정말 계세요?” 하고 물어보는 것. 그게 믿음의 씨앗이에요.

그 작은 믿음을 예수님이 키워 주세요. 날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 믿음이 겨자씨처럼 쑥쑥 자라나요.


나의 겨자씨는 뭘까요?

어려운 친구에게 건네는 작은 미소. “괜찮아?” 하고 먼저 말 거는 용기.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예수님, 안녕하세요” 하는 기도.

이게 다 겨자씨예요.

작다고 버리지 마세요. 예수님 손에 심겨지면, 언젠가 큰 나무가 돼요.


함께 기도해요

예수님, 저의 믿음이 아주 작아도 괜찮다고 하셔서 감사해요. 제 작은 믿음을 받아 주시고, 날마다 키워 주세요. 언젠가 다른 친구들이 제 믿음 나무에 쉴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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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