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없어졌어요!
양 100마리를 키우는 목자가 있었어요. 어느 날 세어 보니까… 99마리예요. 한 마리가 사라졌어요!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뭐, 99마리나 있잖아. 괜찮아.” 그럴까요?
아니에요!
성경 이야기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누가복음 15:4-7
목자는 99마리를 두고 길을 나섰어요. 가시덤불을 헤치고, 깜깜한 골짜기도 걷고, “메에! 메에!” 소리가 들릴 때까지 찾았어요.
드디어 발견했어요! 목자는 어떻게 했을까요?
혼냈을까요? “왜 혼자 갔어! 반성해!”
아니에요. 어깨에 꼭 안아 올렸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을 불렀어요. “같이 기뻐해요! 잃었던 양을 찾았어요!”
나에게 적용해요
이 이야기에서 목자는 예수님이에요. 그럼 양은 누구일까요?
바로 나예요. 그리고 너예요.
예수님 눈에는 내가 딱 그 한 마리예요. 100명 중에 1명이 아니에요. 나 하나가 소중해요.
가끔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나는 별로 안 중요해.” “나는 잘하는 게 없는데.” “나 같은 아이는 괜찮아.”
그런 생각이 들 때 이 이야기를 기억해요. 목자는 99마리를 두고 나 하나를 찾으러 왔어요.
그게 예수님이에요. 그게 나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이에요.
함께 기도해요
예수님, 저를 찾아와 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작고 보잘것없어도, 예수님은 저를 소중하게 여기시는 줄 알아요. 오늘도 예수님 품에 꼭 안겨 있을게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