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오늘 이야기를 들어봐요
“나는 아직 어린데, 뭘 할 수 있을까?”
혹시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나요? 괜찮아요. 성경에 나오는 요시야도 그랬을 거예요. 요시야는 고작 8살에 왕이 되었거든요!
요시야 이야기
요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 이스라엘 나라는 엉망이었어요.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렸어요. 우상을 섬기고, 나쁜 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요시야는 달랐어요.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 열왕기하 22:1-2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았다”는 말이 뭔 뜻일까요? 나쁜 길로 빠지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요시야는 어릴 때부터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로 마음먹었어요.
요시야가 왕이 된 지 열여섯 살이 되던 해, 그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스물여섯 살이 되자 성전을 고치라고 명령했어요. 그런데 성전을 고치는 중에 놀라운 것이 발견됐어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책(율법책)**이었어요!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성경책이 먼지 속에서 나온 거예요. 요시야는 그 책을 읽다가 크게 울었어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어기며 살았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왕이 율법책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으니라.” — 열왕기하 22:11
옷을 찢는다는 건 그 시대에 마음이 찢어질 만큼 슬프다는 표현이에요. 요시야는 진심으로 슬퍼했어요.
그다음 요시야는 어떻게 했을까요? 슬퍼하기만 하지 않았어요. 행동했어요!
나라 안에 있는 우상들을 없앴어요. 백성들을 모아서 하나님 말씀을 다 같이 들었어요. 하나님과 새로 약속을 맺었어요.
“왕이 여호와 앞에 서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따르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니라.” — 열왕기하 23:3
우리한테도 하실 말씀이 있어요
요시야는 어렸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요시야를 사용하셨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어리다고 해서 하나님이 쓰실 수 없는 게 아니에요.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해봐요.
-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 오늘도 함께해 주세요” 하고 말해봐요.
- 나쁜 말이나 나쁜 행동을 보면, 요시야처럼 “나는 하지 말아야지” 결심해봐요.
- 성경책을 펼쳐서 한 구절만 읽어봐요.
작은 것 하나가 요시야처럼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아버지, 요시야처럼 저도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찾고 싶어요. 나쁜 길로 가지 않게 도와주세요. 성경 말씀을 들을 때 제 마음을 열어주세요. 저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어린이로 자라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