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어린이 영웅들 — 이사악 이야기
오늘의 친구를 만나요!
안녕, 친구들!
오늘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를 들어볼 거예요. 이 이야기 속 어린이 영웅의 이름은 이사악이에요.
이사악은 어떤 어린이였을까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들어봐요!
이야기를 시작해요
이사악에게는 아버지 아브라함이 있었어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었어요.
어느 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어요.
“아브라함아, 네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 창세기 22:2
아브라함은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났어요. 그리고 이사악과 함께 길을 떠났어요.
산을 오르면서 이사악이 물었어요.
이사악: “아버지!”
아브라함: “내가 여기 있다, 아들아.”
이사악: “불과 나무는 있는데…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어요?”
아버지가 대답했어요.
아브라함: “아들아,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실 거란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 창세기 22:8
이사악은 아버지의 말을 믿었어요. 무섭지 않았을까요? 어쩌면 조금은 무서웠을 거예요. 하지만 이사악은 아버지를 믿었어요. 그리고 아버지는 하나님을 믿었어요.
그때였어요!
하나님이 하늘에서 말씀하셨어요.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 창세기 22:12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수풀에 양 한 마리가 뿔이 걸려 있었어요! 하나님이 양을 준비해 주셨어요.
이사악과 아브라함은 함께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우리에게 들려주는 말
친구들, 이사악처럼 아버지를 믿고 따라가는 게 쉬운 일이었을까요?
어쩌면 무섭기도 하고, 이해가 안 되기도 했을 거예요. 하지만 이사악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아버지를 믿었고, 함께 걸어갔어요.
우리도 이렇게 할 수 있어요!
- 엄마 아빠의 말을 믿고 따라가 봐요.
-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하신다는 걸 믿어봐요.
- 무섭고 어려울 때도 하나님께 기도해 봐요.
하나님은 이사악을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여러분도 똑같이 사랑하세요!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이사악처럼 믿음으로 따라가는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 무서울 때도, 이해가 안 될 때도,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는 걸 믿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