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는 왜 애벌레에서 변하는 걸까?

#창조탐험#나비#새생명

꿈틀꿈틀, 작고 못생긴 애벌레

초록 잎사귀 위에 작은 애벌레가 있어요.

몸은 통통하고, 발이 많고, 느릿느릿 기어다녀요.

예쁘지 않아요. 날지도 못해요.

그런데 어느 날, 이 애벌레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나요.


번데기 속에서 무슨 일이?

애벌레는 자기 몸으로 실을 뽑아요. 그 실로 자기 몸을 꽁꽁 감싸요.

이게 바로 번데기예요.

번데기 안에서는 아무것도 안 보여요. 하지만 안에서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몸이 조금씩 변하고 있어요. 날개가 생기고, 더듬이가 생기고, 눈도 새로 만들어져요.

그리고 어느 날, 번데기가 벌어져요.

그 안에서 나오는 건…

나비예요!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로 날아올라요.


하나님이 이걸 만드셨어요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일은 그냥 일어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처음부터 그렇게 만드셨어요.

성경은 이렇게 말해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창세기 1:1

하늘, 땅, 바다, 꽃, 나무, 나비까지 — 모두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작은 애벌레 안에 나비가 될 힘을 숨겨 두셨어요.


우리도 변할 수 있어요

나비 이야기를 들으니까 어떤 생각이 드나요?

사실 우리도 변할 수 있어요.

나쁜 습관이 있어도 괜찮아요. 화를 잘 내도 괜찮아요. 거짓말을 한 적이 있어도 괜찮아요.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새롭게 만들어 주세요.

성경은 이렇게 말해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17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오늘의 이야기 — 봄이가 나비를 봤어요

봄이는 학교 화단에서 나비 한 마리를 봤어요.

노란 날개가 햇빛에 반짝였어요. 정말 예뻤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저 나비도 처음엔 작은 애벌레였어.”

봄이가 물었어요. “정말요? 어떻게요?”

선생님이 웃으며 대답했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거든.”

봄이는 나비를 오래 바라봤어요.

하나님은 정말 신기한 것들을 만드셨구나.


오늘의 질문

  • 애벌레가 나비가 될 때 어디에 있었나요?
  • 하나님은 누가 만드셨을까요?
  • 나는 예수님 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싶나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작은 애벌레를 아름다운 나비로 만드신 하나님, 저도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변해 가고 싶어요. 제 마음을 예쁘게 바꿔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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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