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 갈대 상자에 떠내려간 아기

#성경영웅#모세#하나님의계획

모세 — 갈대 상자에 떠내려간 아기

도입

여러분, 아기가 강물에 떠내려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무섭고 위험할 것 같지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강물에 떠내려간 아기가 나중에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큰 지도자가 되었답니다.
그 아기의 이름은 모세예요.


이야기

아주 오래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라는 나라에서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집트 왕이 이스라엘 아기들을 다 없애라고 명령했어요.
정말 무서운 일이지요?

모세의 엄마는 아기 모세를 살리고 싶었어요.
엄마는 갈대로 작은 상자를 만들었어요.
그 상자에 아기를 눕히고, 강물 위에 살짝 띄워 보냈어요.

“그가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 출애굽기 2:3

모세의 누나는 멀리서 상자를 지켜보았어요.

그때 이집트 왕의 딸, 공주님이 강으로 목욕하러 왔어요.
공주님은 갈대 사이에서 상자를 발견했어요.
상자를 열었더니 아기가 울고 있었어요.

공주님은 아기를 보고 마음이 쿵 내려앉았어요.
”어머, 이 아기는 이스라엘 아기구나.”

그때 모세의 누나가 쏜살같이 달려왔어요.
”공주님, 제가 이스라엘 여인을 데려다 아기를 돌보게 할까요?"
"그렇게 하렴!”

누나는 얼른 집으로 뛰어가서 엄마를 데려왔어요.
공주님이 말했어요.
”이 아기를 나를 위해 길러 주세요. 삯을 드리겠어요.”

엄마는 울컥했어요.
자기 아기를 자기 손으로 키울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 출애굽기 2:9

모세는 무럭무럭 자라났어요.
그리고 나중에 이집트에서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나오는 큰 지도자가 되었답니다.


적용

여러분, 모세 이야기에서 누가 제일 신기했나요?
바로 하나님이에요!

엄마가 아기를 강에 띄워 보낸 것은 엄청난 믿음이었어요.
”하나님, 당신이 이 아기를 지켜 주세요.”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셨어요.

공주님이 마침 그 자리에 온 것, 누나가 용감하게 나선 것, 엄마가 아기를 다시 품에 안게 된 것 —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어요!

우리 삶에도 무섭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가 있어요.
그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이사야 41:10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혼자 두지 않으세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모세 아기를 강물에서 지켜 주신 것처럼
저도 언제나 지켜 주세요.
무서운 일이 생겨도 혼자가 아닌 걸 기억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큰 계획 안에 제가 있다는 걸 믿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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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